배우 한소희가 류준열 지킴이로서 또 '환승'을 부인했다. 이 치정극은 약 일주일 전, '루머에 법적 대응' 입장으로 정리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한소희는 오늘(29일) 스스로 이슈를 다시 언급하며 류준열의 입장을 대변, 그의 전 연인 혜리에게까지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는 촌극을 벌였다. 이정도면 꽤 충실히 일하는 '환승' 마케터다.
중략
남친 전 연애에 제대로 끼어든 현 여친 한소희 그리고 말없이 숨어 있는 류준열. 요란하게 연애 중인 두 사람은 언제쯤 흑역사 생성을 멈출까.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