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9995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4·10 총선 수도권 지역 지원 유세에서 "평생을 제 쪼대로(마음대로) 살았
지만, 이제는 국민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며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재명, 조국 대표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한 위원장은 이날도 의왕과천·안양 지역 유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대표가 하려는 건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타락이다"며 "대한민국의 기준을 지하실로 끌
어내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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