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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브로멜라인 작성시간 24.04.12 집이좁아서 못데리고ㅠ온다고? 웃기시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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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깔깔사냥꾼 작성시간 24.04.16 나 진짜 너무 화가나
얼마나 대단한 일이기에 자기가 낳은 자식을 엄마한테 버려둬? 자식도 못키울정도면 그일은 안하는게 맡지. 더군다나 본인,남편 두명이나 있는데 왜??? 의지차이임
언제고 본인한테 안맞으면 아이포기할수있다고봄;;;
부모님은 무슨죄로 자식다키우고서도 시부모모시면서 애도 키워야하냐
진짜... 저럴거면 낳지말아야해
본방다보고나서... 그래도 바로 집비우고 애기 델고올 계획 세우고 솔루션하시네... -
작성자모르는 개 산쳌 작성시간 24.06.03 나도 아는 분 애기는 외가에 맡기고 외할머니랑 삼촌이랑 사는데
그래도 금토일은 부모가 꼭 같이 보내더라... 저기는 뭐야 일년에 3번ㅋㅋ큐
금쪽아 행복하게 잘 크걸아 -
작성자밀림의왕 작성시간 24.07.07 아예 그냥 버려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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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샨머 작성시간 24.11.09 이집이 방송에 나와서 그렇지 이런집 진짜 많던데 엄마 지인분들 중 그렇게 황혼육아 하시는 분들 많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