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op.co.kr/A00001650554.html
30일 민중의소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희정 후보는 부산 연제구 초선 의원이었던 지난 2012년 8월, KT ‘홈고객서비스직’ 신입사원 공채에 A씨 아들을 채용시켜 달라고 청탁했다.
당시 김 후보는 이동통신 관련 정책·법률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당 위원이었다
다음검색
출처: https://vop.co.kr/A00001650554.html
30일 민중의소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희정 후보는 부산 연제구 초선 의원이었던 지난 2012년 8월, KT ‘홈고객서비스직’ 신입사원 공채에 A씨 아들을 채용시켜 달라고 청탁했다.
당시 김 후보는 이동통신 관련 정책·법률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당 위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