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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섶의 일 작성시간24.04.02 살면서 1명 봄.. 자아 성찰을 매섭다고 느껴질 정도로 기계적으로 하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같이 있으면 처음엔 건설적인 대화 많이 하는데 시간 좀 지나면 우울한 이야기로 빠져서 얘기하는 나까지 축축 처지는 느낌을 받음 아무래도 삶에 대한 얘기를 깊이 하다 보면 허무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는데 난 그럼에도 인간으로서의 그리고 연대로서의 가치를 얘기하고 싶은 부류인데 이 사람은 그런 희망적인 부류는 아니긴 했음 그래도 살면서 이런 류의 얘기를 해본 남자는 이 사람이 처음이긴 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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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커리어우먼 작성시간24.04.04 ㄹㅇ 진짜 ㅋㅋㅋ
남자는 딱 세부류더라
사회성눈치센스재기 ”루저찐따“ / 지잘난맛 공감능력재기 이기적무덤덤무성의 ”가스라이팅충” / 여미새
진짜 1% 미만확률로 괜찮은 사람있는데 운좋아야하고 진짜 언제만날지몰라.. 찾아다닌다고 볼 유형은 아니고 진짜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 연애몇년씩 안하는 남자들 있는데 이타적이고 성숙하고 생각깊이있는 놈들.. 물론 사람이라 작은 흠은 있긴한데 진짜 드물어
특히 철학 좋아하는 남자도 극혐인게 와 너무깊이 듣기싫은 얘기까지 들어가 진짜개꼴보기싫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