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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한동훈 "너무 억울...제가 사라지게 두실 건가"

작성자오윤혜|작성시간24.04.02|조회수7,611 목록 댓글 206

한 위원장은 어제(1일) 부산 연제구, 해운대 등 지원유세에서 "우리 정부가 여러분 눈높이에 부족한 게 있을 거다. 제가 (비대위원장으로 온 지) 100일도 안 됐다.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진 않지 않나,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말하면 (저는) 97일 동안 어떻게든 바꾸지 않았나"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너무 억울하다. (여러분이) 저한테는 한 번도 기회를 준 적이 없다"며 "저는 이 선거나 정치에서 뭘 얻고 싶거나 되고 싶은 것이 없다. 그냥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더 잘 살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고 호소했습니다.

 

 

너도 니 운명을 이미 알고 있구나 

근데 남자가 뭐 그렇게 징징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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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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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해꼭로또1등당첨될겁니다 | 작성시간 24.04.02 머리카락도 사라진김에 본체도 사라져 지구에서 영원토록
  • 작성자보리지킴이 | 작성시간 24.04.03
  • 작성자캯몰빵 | 작성시간 24.04.03 좀 사라져 제발ㅜ
  • 작성자고슴도치애 마지막일격애펀치 | 작성시간 24.04.03 동훈사라져즘
  • 작성자음악듣는 춘식 | 작성시간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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