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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조앤롤링에게 반박했던 해리포터 주인공들

작성자Talisman|작성시간24.04.02|조회수3,575 목록 댓글 17

출처 : 여성시대 어둠이싫은여시


조앤 롤링은 영화 '해리포터' 출연진과도 설전을 벌였다. 그는 지난 2020년 6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성별 구분을 부정하려는 시도는 생물학적 여성으로 살면서 겪은 현실들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여성으로서 폭력에 시달려 온 나 같은 사람들은 적대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해리 포터를 연기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트랜스젠더 여성도 여성"이라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트랜스젠더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지운다. 성소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라고 조앤 롤링의 발언을 지적했다.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은 역시 롤링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받지 않고 살 자격이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를 지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앤 롤링은 이날 다시 한번 홈페이지를 통해 "성별이 가짜라면 동성애도 없고 전 세계에서 여성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도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트랜스젠더를 존중하지만 성 개념을 지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없애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기사) 지난 2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해리 포터'의 후속작이자 9번째 작품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제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엠마 왓슨을 포함한 몇몇 주연 배우들이 출연을 꺼려 하고 있어 제작 과정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관계자는 "엠마 왓슨은 조앤 롤링 때문에 후속작 출연을 원치 않는다. 래드클리프도 엠마 왓슨과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유는 조앤 롤링이 수차례 트랜스포비아적인 발언을 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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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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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식이제한 히말라야 원숭이 작성시간 24.04.02 론은?
  • 작성자된장찌개밥한공기 작성시간 24.04.03 느그나 잘해라
  • 작성자율나락 작성시간 24.04.03 진짜 존나 배은망덕 레전드.. 대가리에 뭐가 든거야
  • 작성자똥매려똥 작성시간 24.04.03 와 출연꺼리는건 진짜 배은망덕이다
  • 작성자뉴진수 작성시간 24.04.04 입장은 다를수있지만 저렇게 저격하는게..ㅎ진짜 배은망덕해보인다 누구덕에 그렇게 어린나이에 스타가됐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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