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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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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꽃백반 작성시간 24.04.03 내가 아픈걸 인정하능 순간 -> 생각보다 큰 아픔이고 큰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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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시네아크리스틴 작성시간 24.04.03 마취 안하고 신경치료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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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멀가이 작성시간 24.04.03 치과 의사쌤이 나보고 고통에 둔하다고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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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resa Lisbon 작성시간 24.04.03 와나도얔ㅋㅋㅋㅋㅋ 한의사쌤이 침 일부러 아프게놨는데 오,, 꽤아프네 했는데 젊은 사람치곤 잘참는다함… 근데 두통때문에 간거라서 진통제 달고사는것도 맞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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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써비비 작성시간 24.04.04 나다..와...진짜 ㅋㅋㅋ어지간한거 아플꺼에요 이런거 아픈적 없는데 두통 생리통 바로 약 먹어줘야지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