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트와이스 채영•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서 찍은 속옷 노출 사진...직접 올렸다가 '빛삭'
작성자똗바로해라ㅡㅡ작성시간24.04.03조회수103,204 목록 댓글 467출처: 여성시대 (똗바로해라ㅡㅡ)
https://www.insight.co.kr/news/465666
트와이스 채영이 가수 전소미와 찍은 과감한 속옷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2일 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영은 "만우절 데이트 거의 이제 우리 11년째야…"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생략)
이 가운데 상의를 들어 올려 카메라에 속옷을 훤히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왼쪽에 서 있던 채영의 속옷은 사진에 찍히지 않았으나 전소미의 속옷은 그대로 노출됐다.
채영은 약 20분 뒤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나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아이돌이기에 이미 사진은 온라인상에 퍼진 상황이다.
최근 무인 포토 부스에서 속옷을 노출하는가 하면 음란한 사진을 찍는 문화가 사회 문제로 제기됐던 만큼, 팬들 또한 이들의 행동을 질타하고 있다.
앞서 전소미는 지난해 7월 PDC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송윤아 by PDC' 21회에서 속옷 사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Instagram 'chaeyo.0'
김다솜 기자 · das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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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에서 언급 한 전소미 왈
https://naver.me/xLJ8sZZ9
..생략....이어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늘 해외 가면 속옷 샵에 들리는 애들이 진짜 많다"라며 "요즘 댄서분들도 방송에 많이 나오시고 입는 스타일을 보면 보통 스포츠 탑 같은 걸 입고 츄리닝 입고 그런다. 그러다 보니까 속옷의 역할을 하지만 밖에서 입었을 때 민망하지 않고 나시처럼 보일 수 있을만한 그런 예쁘장한 것들을 만들면 정말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문제 시 둥글게 말해주면
확인 후 수정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