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6165?sid=102
이날부터 보건소·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가 허용됨에 따라, 경증 환자들은 지역 보건소나 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를 통해 상담·진단·처방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처방전의 약국 전송 등 현행 비대면 진료 절차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사들도 섬·벽지나 먼 지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경증·만성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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