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부산의 강남' 해운대갑 민주 우세…'윤석열 최측근' 고전

작성자가발공개법|작성시간24.04.03|조회수1,592 목록 댓글 12

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5

 

민주 홍순헌 50.9%, 국민의힘 주진우 41.8%

인천 동·미추홀 남영희 38.5%, 윤상현 38.3%

하남을 김용만 48.0%, 이창근 29.9%, 추민규 2.5%

부천을 김기표 47.6%, 박성중 24.4%, 설훈 6.8%

중‧성동을 박성준 46.3%, 이혜훈 42.7%, 김영기 2.4%

의정부갑 박지혜 42.4%, 전희경 30.8%, 천강정 1.3%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선셋비즈니스호텔 앞에서 주진우(해운대구갑) 후보, 김미애(해운대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1 연합뉴스

1988년 13대 총선부터 단 한 차례도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된 적 없는 부산 해운대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3일 나왔다.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해운대갑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으로 핵심 실세인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위해 국민의힘 3선 하태경 의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지역구를 물려준 곳이다. 민주당에선 부산대 교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를 지낸 홍순헌 후보가 나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간업무보고 | 작성시간 24.04.03 홍순헌 윤준호 가보자고
  • 작성자Raveena Aurora | 작성시간 24.04.03 우리 해운대 살리주이소 ㅠㅠ 홍순헌 화이팅
  • 작성자김경수 | 작성시간 24.04.03 홍순헌 절대 멋이기지
  • 답댓글 작성자김경수 | 작성시간 24.04.03 윤준호는 싫지만 그래도 되야지..
  • 작성자Love me | 작성시간 24.04.04 주진우 아들이 미성년자인데 재산이 7억 이고, 본인은 울산에 클럽 땅 소유주라며?? 엄마랑 동생이 건물주ㅋ 근데 공시지가 수준으로 낮게 재산신고ㅋㅋ 주진우가 변호사 시절에 김건희를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변호했나네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