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71340
의정부시청 소속 3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3년차 공무원인 A씨는 전날(2일)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가족들에 의해 발견됐다.
유족측은 "A씨 핸드폰에서 집단 따돌림을 암시하는 여러 내용이 발견됐다"며 의정부시에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하략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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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날티 작성시간 24.04.04 너무 마음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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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길만걷다가정년퇴직한댜 작성시간 24.04.04 삼가 고읜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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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넌 내 하늘을 채우고 작성시간 24.04.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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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고을식품1 작성시간 24.04.04 이 조직은 진짜 썩어문드러졌다 언제까지 감출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길 -
작성자사과가짱 작성시간 24.04.04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렵게 공부해서 되셨을텐데 그만두지도 못하고..진짜 어떤심정이었을지 상상이 안돼..ㅠㅠ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