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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진행한 생산직 공개채용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을 뽑았다.
11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기술직 신규 채용 인원 400명 중 1차 최종합격자인 200명을 선정해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했다.
금속노조는 이 가운데 6명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측은 정확한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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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