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신똑바로차리고싶다 작성시간24.04.06 여태 부모가 돈걱정하게 해준것도 아니지만 왕심린처럼 생각해 내 맘대로 용돈쓸만큼 여유롭진 않았어서 친구들이랑 만날때 얼마정도 쓸 지 물어보고 딱 그만큼만 받았어서 친구들이 이곳저곳 가게에서 이것저것 사고싶은거 살때 나는 고지식하게 그럴 돈을 더 달라고 안했어서 진짜 바보지 근데 그때 느꼈어 진짜 돈없으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되는구나 그때 친구도 없었는데 사실 그때야말로 먹을것으로 환심사기 딱 좋은 나이었는데 여러모로 방도가 없구나 그거 벗어나기는 개같이 실패해서 더 와닿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