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오비싼취미네
제목은 어그로 함 끌어봤음
보통 바디프로필 생각하면
싸이버바바리맨/우먼들 생각나지않아?
진짜 엉덩이골보이고 란제리 입고찍고
막 야한 표정하고 엉덩이 부각하고
근데 아 이게 진짜 바디프로필이다 싶은게 보여서 가져옴
정지된 상태에서의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실제 그 운동을 하면서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을 찍는거임 저 영상의 결과가
이거
바디프로필 보면서 선정적인 느낌 안받은거 오랜만임
바프 찍는 사람들 보면 슛 전에
밴드같은걸로 막 뻠삥해놓고.
촬영때 엄청 힘줘서 찍던데
생각해보면 실제 운동하고있을때 찍는게 맞는것같기도. 뭐 스타일이 다른거겠지만
아래는 다른것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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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진짜아님. 정말 다 걸음
난 사진작가도 아니고 운동선수도 아님
바프 찍는것 관심도 없음.
그냥 어쩌다 카메라 찾아보니까 온갖 사진작가들로 피드가 범벅된 도파민 중독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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