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편의점 숏컷 폭행’ 막다 일자리 잃은 50대 남성, 진주시 의상자 추진 작성자날씨가좋구나|작성시간24.04.09|조회수1,886 목록 댓글 1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5674‘편의점 숏컷 폭행’ 막다 일자리 잃은 50대 남성, 진주시 의상자 추진경남 진주시가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라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던 20대 남성을 막다 골절상을 당한 50대 남성을 의상자로 지정하기 위해 나선다. 8일 진주시는 여성신문과의 통화n.news.naver.com 전문 링크로 건설노조 조합원이라고 하시던데지원금 반성폭력 단체에 기부하려고 했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원칼국수 | 작성시간 24.04.09 후원 계좌 열어주세요 제발 작성자집에보내주십쇼 | 작성시간 24.04.09 진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그만먹어라이 | 작성시간 24.04.09 ㅠㅠㅠㅠㅠ눈물나 작성자서 현우 | 작성시간 24.04.09 진짜 복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작성자호박고규미 | 작성시간 24.04.09 진짜 복받으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