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포 시식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을 찾아 한 건어물 매장에서 아귀포를 시식하고 있다. 20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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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나 만원~
— Pzmtiger (@sharpark30) March 14, 2024
물가는 폭등시켜
국민은 힘들게 만들어 놓고
관저에서 술마실 생각만 하는 윤석열~#윤석열술 #윤석열반말 #물가폭등 pic.twitter.com/2jxkU4idkt
보좌관들한테 반말하는 태도며
물가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시장에 가서 한다는 얘기가
“이거 관저에서 맥주 안주로 먹자”
당연하지만 생각이란 게 1도 없어 뵘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 이따위 발언할만함
쨌든 이런 상황이 조용한게 새삼 신기
문재인 정부 시절로 대입해보거나
민주당 의원이 저런 발언 했음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이렇게 넘어갈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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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