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18934
4·10 총선 당일, 유권자의 관심을 모으는 선거구는 단연 '인천 계양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양을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자 이 지역 현역인 이재명 후보와 현 정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낸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로 '명룡대전'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대표적인 '잠룡 대결' 지역이다. 두 사람 중 누가 계양을에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 차기 정치 지형은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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