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327113158196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다 죽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박 후보는 “국민이 두 번 속습니까?”라며 “4월이 되면 한동훈은 가야 된다. 떠나갈 사람”이라고 했다.
진행자는 “그러니 한 위원장 이슈를 이렇게 열 내서 다루지 말라는 말씀이냐”고 물었고, 박 후보는 “다 죽은 사람을 뭘…”이라고 대꾸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