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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뿡뿡인데 작성시간 24.04.11 다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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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odeoddltkfkdgo 작성시간 24.04.11 개노답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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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의 바다 작성시간 24.04.11 뭐 지역 내에서 한 석이라도 나온거?? 솔직히 대단하다 생각 안하고 올려쳐주기도 싫어.. 부울경 + tk 합쳐서 고작 5석 나온게 뭐; 안쪽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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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의 바다 작성시간 24.04.11 난 전라도출신인데 선거철마다 의욕이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절망스러움.... 호남 광주 잘한다 잘한다 해줘도 위로 안되고 사실상 파란밭이라 지역발전에서 늘 밀려나기만 함 ㅋㅋㅋ 부울경 tk 5석 잘했다 수고했다 하는것도 어쩌라고싶고... 걍 진짜 호남에서 뭔지랄을 떨어도 응 너네 안됨ㅋ 하는걸 부울경 tk 보면서 느낌. 부울경 tk 다합쳐 60석이 넘는데 그 중에 5석...? 도저히 잘했다 수고했다 말 안나옴. 그들의 의지나 기분을 위해서 부둥부둥 해줘야한다... 동의하기 어려워 뭐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적어도 저 지역 사람들은 소신투표 했다고 올려쳐주고 지역발전 호남에 밀리는 일은 없잖아 ㅋㅋㅋ 여긴 소신투표의 결과로 늘 차별받아왔고 그럴거 알면서 또 소신투표 하는데 5석이라도 나온게 뭐라고 부둥부둥; 걍 아빠 잘 둬서 점수 낮게 받을 리 없는데다가 조별과제에 늘 아무것도 안하던 애가 참석이라도 했다고 칭찬해줘야한다는 말이나 다를바 없게 느껴 칭찬 안해주면 의욕 꺾여서 다시 안나올지도 모르니 부둥부둥 해줘야하나.. 미안하지만(안미안함) 나온건 잘했는데 할 일은 하세요 참여할 일에 참여하는건 칭찬받을 일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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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의 바다 작성시간 24.04.11 나의 바다 저기서 더 정신 차렸다? 그럼 개헌선 우리가 먹었어 ㅋㅋㅋ 명신이 특검 돼지 거부권 무효화 다 가능한 기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