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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심상정, 고별 인사 직후 '젊은 리더들' 끌어안았다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7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닉머함? 작성시간24.04.11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든든했습니다.
  • 작성자 퇘사하겠습니다 작성시간24.04.11 그간의 행보 모두 비난 받을 순 없다고 생각함... 마지막이 아쉬웠지만 초반의 행보는 분명 여성과 노동자들을 위한 진보였음 잘한 점 못한 점 모두 안고 떠나선 편하게 지내시길
  • 작성자 행복하고 돈 많이 벌 한여시 작성시간24.04.11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얼그레이스콘에아아 작성시간24.04.11 참… 막상 떠난다니 드는 마음이 복합적이네..
  • 작성자 수건돌리기 작성시간24.04.11 유시민처럼 방송에라도 자주 나와주면 좋겠다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집이 없어 작성시간24.04.11 너무 아쉽다 비난 받을 만 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내 권리에 대해 가장 많이 대변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 작성자 부가세모금 작성시간24.04.11 고생했어요... 마지막이 참... 그래도 정의당이 있어서 이정도라 생각함 제3당이라는 존재가 있음을 늘 확인 시켜주었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늘 목소리를 내주었음
  • 작성자 수영왕이될거야 작성시간24.04.11 고생하셨습니다 여러 좋은 곳에서 뵐 수 있길
  • 작성자 테이크핏바나나맥스 작성시간24.04.11 그만하지말고 다시 차근차근 해보지.. 아쉽네 정치인들 한번씩 헤까닥하는 거 뭐 대수라고 다시 또 노동자편에서 잘 해주길 바랬는데 진짜 아쉽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닉넴이요? 작성시간24.04.11 우리 지역의원 일 잘하셨고 12년동안 자랑스러웠어
  • 작성자 소원 작성시간24.04.11 고생했어여..
  • 작성자 꺄륵띠에 작성시간24.04.11 고생했어요...
  • 작성자 빨아봐라빨아봐 작성시간24.04.11 심상정씨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저번 대선때 마지막까지 당신 뽑아야하나 참 많이 고민했어요.. 결국 표는 못 쥐어줬지만 마음으로 응원했고, 아쉬운 행보는 가슴에 묻겠으니 그동안 참 애 많이 쓰셨단 말만 남길게요~~
  • 작성자 에그 시런 작성시간24.04.11 한때는 지지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초기쵸기 작성시간24.04.11 좋기도 아쉽기도 했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룰루깔갈 작성시간24.04.11 여성 대권주자로서 오래 존재감 지키고 젊은 날의 여성운동 노동운동했다는 점은 꼭 기억할 만한 점인 듯 후반에 아쉬운 행보는 차치하고 소수자에도 주목하고 잘한 일도 분명 있으니까...
  • 작성자 스완발레 작성시간24.04.11 난 너무 아쉽다 정말.. 이렇게 멋진 여성 정치인이 떠난다는게...
  • 작성자 Nagini 작성시간24.04.11 ㅠㅠ민주당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는지 진짜 아깝긴해
  • 작성자 김새벽 작성시간24.04.11 심상정이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강간 모의한 홍준표 사퇴하라고 자격 없는 후보와 토론하지 않겠다고 분노한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여성들이 사람으로 토론회를 지켜볼 수 있었음 모든 남후보들이 히히대면서 눈빛과 웃음을 교환할 때, 여성이 반드시 그 자리에 있어야하는 이유를 심상정이 보여줬음
  • 작성자 행복한쿼카맨 작성시간24.04.11 슬퍼 ㅠㅠ 또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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