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84504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정권심판론 바람을 타고 국민의힘에 압승을 거뒀지만, '텃밭'인 서울 도봉갑·마포갑 수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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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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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동22 작성시간 24.04.11 뭐 표를 맡겨놓은건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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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쉬 코헨 작성시간 24.04.11 아무리 온갖이유 다 갖다대도 2번 찍는게 가능한가... 나로선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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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SOLO 작성시간 24.04.12 출구조사는 안귀령이 이겻길래 당연히이길줄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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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집토끼 작성시간 24.04.12 개표 유독 늦게시작한거부터 개찜찜함. 아침에 창동역에 감사하다고 팻말들고 인사하시길래 고생하셨다 안아드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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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ybehive 작성시간 24.04.14 전략공천인데 뜬금없을 수 있지.. 근데 열심히 안했다고 프레임 안씌우면 좋겠어… 안귀령 후보ㅠㅠ 진짜 열심히 하던데 ㅠㅠㅠㅠ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힘내서 더 큰일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