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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이누야사 악당들이 인기 많았던 에피소드

작성자뱅쮸|작성시간24.04.12|조회수3,870 목록 댓글 20


칠인대 편




이누야샤의 리즈시절이자 황금기를 이끌어줬던 악역 집단.


이누야샤 전체 틀에서 보면 나락을 제외하고 맞붙는 적들의 

대다수가 단역이지만 이들은 가장 인기가 좋았던

 백령산 스토리의 메인 악역이였기에 인지도가 가장 높고 인기가 많았다.


모티브가 7대 죄악이다.


반코츠 - 교만


렌코츠 - 탐욕


쟈코츠 - 색욕


스이코츠 - 분노


긴코츠 - 나태


무코츠 - 시기


교코츠 - 식탐




10여 년 전에 동국(東國)에서 온 무사들. 


반코츠가 중심이 되어 모인 7명의 용병부대로

 어느 영주의 신하로도 들어가지 않고 전쟁터를 찾아다니며 돈을 받고 싸움을 했다. 


한명한명이 각각 병사 100명, 혹은 그 이상의 값을 할 정도로 강했지만 

살인을 즐기는 미친 자들로 너무나 잔혹하여 사람을 여러 토막으로 베어 버리거나

 산 채로 태워 죽이고 부녀자와 아이들에게도 인정사정을 두지 않았다.


그 잔인함과 강함을 두려워한 영주들에게 토벌되어 전원 목이 잘리고

 망령의 저주를 두려워한 사람들이 무덤을 만들어 칠인총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나락이 칠인총에 묻혀 있던 칠인대 시체들에

 사혼의 구슬 조각을 심어서 부활시키고 협력 관계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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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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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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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살무사 | 작성시간 24.04.12 솔직히 반코츠가 이기길 바랬어
  • 작성자쫌쫌따리.. | 작성시간 24.04.12 반코츠 섹남
  • 작성자갱얼쥐꼬순내 | 작성시간 24.04.12 반코츠 맛있지..
  • 작성자curens | 작성시간 24.04.12 반코츠
  • 작성자유던피 | 작성시간 24.04.13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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