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2618?cds=news_edit
서울 관악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20대 남성 A씨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신체 일부가 끈에 묶여있던 것으로 전해지며, 해당 지역 거주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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