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마리 스크워도프스카작성시간24.04.15
와 나도 어제 영화보는데 계속은 아니여도 내 앞 좀 먼 대각선에서 잠깐 잠깐 계속 폰보는거야 밝기는 모르겟는데 어두운 영화라 진짜 후레쉬처럼 빛났음^^ 근데 내가 손이 뻗는 거리도 아니고 일어나서 걸어가서 말하기도 뭐하니까 나도 진짜 팝콘 던질까 여러번 생각 들었었음
작성자마실매실작성시간24.04.15
던진정도면 바로 근처도 아니고 던진사람이 최소 두줄은 위에 있는걸텐데 그럼 말로 해결은 당연히 못하고, 피해란 피해는 제대로 받았긴 하겠네 영화관 단차때매 한참 떨어져있을수록 폰 불빛 더 잘보임 ㅋㅋㅋ 나라면 안던지고 걍 속으로 욕하다 말겠지만 맞았다고 불평하긴 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