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416181415490
16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쯤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이 집을 나갔는데 이웃이 데려가 털을 모두 깎은 것 같다"는
40대 여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탈출한 반려견을 찾던 중 이웃집에서 발견했고
당시 머리를 제외한 몸 전체에 털이 깎여 있는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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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쯤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이 집을 나갔는데 이웃이 데려가 털을 모두 깎은 것 같다"는
40대 여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탈출한 반려견을 찾던 중 이웃집에서 발견했고
당시 머리를 제외한 몸 전체에 털이 깎여 있는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