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빵 : 검풍도사
홀로남은 국관,
사색에 빠진다..
그러다 문득..
그남이 떠올랐다..
국관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남..
그때,
사랑했던(사실은 사랑이라 착각했던) 기억들이..
노예로 살았던 기억들이..
미화되어서 섹쉬남을 덮쳤다.
다음날
그 순간,
쉬남이를 억누르는 공포감과
무서운 사회가
쉬남이를 집어삼켰다.
그리고 쉬남이는
새롭게 눈을 떴다.
남성들이 하는 매미니즘 어차피 말 몃마디만 번지르르하게 해주면 무너지는 겄 아닌가요 ㄷㄷ..
한녀들이 조금만 잘해주고 꼿사주면 무너지는 매미니즘
다 무너뜨려서 결혼시킵시다 ㄷㄷ..
아무튼 섹쉬남 보기 좄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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