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YESUNG
결혼할 여친 흉기로 2백번 찔러 숨지게 한 20대, 항소심서 죗값 늘어 (daum.net)
결혼할 여자친구를 흉기로 200회 가까이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죗값이 늘었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지난해 7월 24일 낮 12시 50분쯤 영월군 영월읍의 한 아파트에서 24살 여자친구를 흉기로 191회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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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뭉주82 작성시간 24.04.18 장난하나^^ 이게 사형이 아니면 뭐가 사형이니? 내가 부모면 그냥 내가 죽이고 20년 형 받고 감옥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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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곳팔꿈치 작성시간 24.04.18 사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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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시하지마그거어떻게하는건데 작성시간 24.04.18 진짜 꾸역꾸역 사유 만들어서 이해해주네 그냥 지 화난다고 여친한테 화풀이한 새끼를..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아서 여친을 191번 찌르는게 말이 되냐 씨발 여친이 시끄럽게 한것도 아니고?? 저게 싸이코패스지 가정환경이 어쩌구 저쩌구 결국 싸이코패스를 사회에 다시 풀어놓겠다 이거잖아 검사 상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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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냥몽냥멍 작성시간 24.04.18 처음에 17년도 기가 찬다…ㅋ 살인마 새끼 형량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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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틇릱굯믾 작성시간 24.04.18 사형시켜 다른 사람도 죽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