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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1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먹왕랄프 작성시간24.04.20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뭐지
  • 작성자 천한것들 작성시간24.04.20 애 홧병걸릴거같아.. 보는내가 다 분하고 억울한데 평생을 저렇게 살아온 애가 어떻게 제정신일수 있어
  • 작성자 네미넴 작성시간24.04.20 아 저러다가 애가 극단적인 생각 할까봐 무섭다 남인 나도 걱정되는데 대화하면서 안느껴지나? 너무 숨막히고 끔찍해
  • 작성자 (본인닉네임) 이겠냐고 작성시간24.04.20 으으 읽으면서도 머리아픔
    대학못간 한 있다고 하시니 본인이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행복한인생을삽시다 작성시간24.04.20 아오 방송보는 중인데 선행학습하는거에 있어서 목표가 없네 걍
    왜 선행학습하냐니까 그냥 빨리 끝내고 대학원 빨리 가기 위해서, 대안학교 선배들도 15살에 고졸검고 끝냈으니까 이게 다임
    대학원을 왜 빨리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없음.. 그니까 애가 동기부여도 안되지
  • 작성자 끝을 모르는 지금이 영원하길 작성시간24.04.20 진짜 싫다 자기 꿈은 자기가 이루길
  • 작성자 칼리굴라 작성시간24.04.20 대학원이 뭐하는덴지를 잘 모르는거아님? 중학생이 냅다 대학원 가서 뭐하는데...진심 궁금함
  • 작성자 삐야깅 작성시간24.04.20 아.... 나 애기 진짜 잘못될까봐 걱정돼......
  • 답댓글 작성자 삐야깅 작성시간24.04.20 ㅋㅋㅋㅋㅋ하.. 애가 진짜.... 개착해... 아니 니가 가 대학원 가고 싶으면
  • 작성자 새콤달콤키위맛왜단종시켰냐 작성시간24.04.20 애가 엄청 순한 편이네.. 애가 엄마랑 저렇게 대화로 풀어보려고 시도하는 게 엄청 어른스러운 행동인데 어른이 저렇게 못따라주면 어떡하냐 ㅠㅠ 하
  • 작성자 특허청 작성시간24.04.20 보면 자식을 지들이 맘대로 주무를수있는 인형 대하듯 하는 부모가 너~무 많은거같음 ㅋㅋㅋㅋ 부모가 할일은 그냥 애가 자기가 원하는 길 잘 갈수있게 책임져주고 지지해주는거임ㅡㅡ
  • 작성자 장기적 작성시간24.04.20 대화냐 저게; 하
  • 답댓글 작성자 장기적 작성시간24.04.20 아직 독립 능력도 없고 안 맞아도 의지할 건 엄마밖에 없으니까 저러는 거지 나중에 떠나도 할 말 없어 진짜 안타깝다
  • 작성자 정신체리! 작성시간24.04.20 와 화병나서 어떻게 살아..
  • 작성자 커피밀크셰이크 작성시간24.04.20 우리 엄마 같다^^
    본인도 공부를 해본 적/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어야 애도 그렇게 키우는 거야…ㅎㅎ
  • 작성자 죽기 전까지 부자로 살 사람 작성시간24.04.20 애가 불쌍하다 에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찐영미새 작성시간24.04.20 ㅠㅠ는 넘 하타취같아요 와 나도 어떻게 연애했을지 보인다 생각했음.. 이건 아이랑 대화하는 방식이 아냐…
    한남 끝까지 몰아부치고 쥐잡듯이 잡는 걸 이제 애한테까지..
  • 답댓글 작성자 뷸륭돞시화 작성시간24.04.20 ㅠㅠ는 넘 하타취같아요 ㄹㅇ...주변에 꼭 저렇게 쥐잡듯이 남친 잡아가며 연애하는 컨트롤프릭 있잖아. 딱 그 타입... 이런 여자애들 꼭 있었어...
  • 작성자 셜록홀즈 작성시간24.04.20 무력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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