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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찌르릉찌르릉 작성시간24.04.20 얘만도 못 하다 공부 지금이라도 하세요 왜 자기한을 아이가 풀어주길 바라는거지?저러다 가출이라도 하면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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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스스 작성시간24.04.20 어떡해 애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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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rome 작성시간24.04.20 진짜 내가 웬만해서 아들 편 안 드는데 아들이 불쌍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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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피가조항 작성시간24.04.20 씨발ㅋㅋ 썅욕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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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또당첨소원 작성시간24.04.20 저 엄마가 원하는건 최연소 타이틀 같은건 가봐... 그거 말고는 학사스펙도 아니고 대학원에 저렇게 집착할 이유가 없는데 이게 무슨 욕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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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헤르만회장 작성시간24.04.20 애기가너무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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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탄소중립 작성시간24.04.20 아니 뭐랄까..아들을 자기애인이나남편대하듯이대하는듯?아들이아니구... 그런의미말고무슨뜻이냐면 연애할때 남친이 무조건자기말다들어줘야되고져줘야되고모든걸맞춰줘야되고다자기만맞고남친이빌빌기기원하는연애스타일? 그런여자들있잖아 한남한테그러는거? 오케인데 그걸왜 자기아들에게 그러고있지? 커뮤니케이연방식이 딱 이런느낌/;; 미성년자에 자신이보호하고 양육해야할 아들에게 그러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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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찌르릉찌르릉 작성시간24.04.20 22 나도 남편대하듯이 대한다고 느낌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애 냅두고 가버리고 대화할때 몰아붙이는게 자녀로 대하는게 아니고...애인이나 남편 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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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머니커몬스 작성시간24.04.20 애를 좀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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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깨빵무한리필 작성시간24.04.20 울엄마같아서 진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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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플레시아아 작성시간24.04.20 진짜 너무 싫다…. 본인 꿈이면 본인이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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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팅클이 작성시간24.04.20 하 진짜 금쪽같은내새끼 보면 99.5가 보호자잘못인데 본인은 그걸 생각조차 못하더라....애가 갑자기 돌변했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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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잘된다 작성시간24.04.20 애 졸라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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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쩌라는건지 작성시간24.04.20 와 요즘 애들 불쌍한 집안들만 나오네. 그냥 보기만해도 속상하고 답답하다. 그렇게 공부만 하실 수 있으면 본인이 지금 검정고시.독학사.대학원 가보세요ㅠ.,.,. 난 진짜 솔직히 왜 학사는 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다 보여주기식밖에 아니어보임.,
  최연소ㅇㅇㅇ 이런걸로 자존감 채우려고 하는것 아닌이상 말도 안되는 루트지 저게..
  애가 더 어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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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치리치핑 작성시간24.04.20 본인이 대학을 가세요.. 왜 본인이 못한걸 애한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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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출근시러유 작성시간24.04.20 애기가 더 성숙하게 대화하고 있음 ㅠㅠ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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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양팡 작성시간24.04.20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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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답 작성시간24.04.20 애 진짜 순한거야 대화하겠다고 앉은것부터가 존나 순한거라고 엄마가 공부해서 선생님되세요 안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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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밟찷려. 작성시간24.04.20 와 정신병 걸릴거같아 진짜 속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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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컨텍스트 작성시간24.04.20 왜 저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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