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13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페파로니 작성시간24.04.20 아이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네...안타깝다 신고 작성자 참깨흑임자드레싱 작성시간24.04.20 아 열받어 별로 반성안할듯 신고 작성자 폰주영애 작성시간24.04.20 와우.... 내가 미치겠다 신고 작성자 아비노우 작성시간24.04.20 아진짜불쌍해불쌍해 신고 작성자 애매 호모 작성시간24.04.20 진짜 뭘 잘했다고 우냐... 이 생각만 든다...하 애가 졸라 불쌍 신고 작성자 김순옥 작성시간24.04.20 아 씨 너무 싫다 진짜 질린다ㅋㅋ… 신고 작성자 조쉬하트넷 작성시간24.04.20 애만 물러서는데….. 애가 더 어른이네.. 신고 작성자 군밤타령 작성시간24.04.20 결핍이면 본인이 직접 공부하세요 왜 애한테 그래 신고 작성자 쿠쿠르삥뽈 작성시간24.04.20 와 대박 애가 너무 착하다 신고 작성자 붕어빵은 슈크림 작성시간24.04.20 아니....................... 신고 작성자 도파민걸 작성시간24.04.20 어떻게 저런 애를.... 진짜 요즘 애들답지않은 착한 앤데 신고 작성자 넌한편의시처럼 작성시간24.04.20 본인의 꿈을 이루지 못한게 한이었으면 본인이 직접 공부하세요ㅋㅋ 자식은 부모 꿈 대신 이루라고 있는 존재가 아닌데 애가불쌍하다 진짜 신고 작성자 새우깡총 작성시간24.04.20 대학가세요.. 신고 작성자 요즘같은세상 작성시간24.04.20 인형을 바라나... 아 진짜 꼭두각시를 바라나... 신고 작성자 잠깐만기다려줘 작성시간24.04.20 니가 해 진짜 개빡치네 니 아이는 니 원을 대신 이뤄주는 사람이 아니야 니 아들로 태어난 죄로 니 인생 대신 살아줘야 되냐? 신고 작성자 치앙마이2 작성시간24.04.20 ㅡㅡ;;; 신고 작성자 지겨워죽겠다 작성시간24.04.20 이건좀... 신고 작성자 딜도 작성시간24.04.20 너무너무 불쌍해 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딜도 작성시간24.04.20 이제라도 스스로 공부해서 대학을 가세요..... 신고 작성자 딜런 작성시간24.04.20 지욕심을 왜 애한테 푸냐고..... 자기스스로 대학원 가고 직업 가지세요 신고 이전페이지 41 42 43 44 현재페이지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