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1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hloe 작성시간24.04.20 .......
  • 작성자 우유치즈 작성시간24.04.20 니가해 좀 오ㅑ저래 진짜
  • 작성자 찬란 작성시간24.04.20 애가 진짜 미쳐버리겠는데ㅠㅠ 저렇게 힘들어하는데도 저러다니.. 진짜 한 맺힐 정도로 꿈이면 직장 병행해서라도 야간대 다니는 만학도들도 많음ㅠㅠ 본인은 공부 저렇게 못할거면서 왜 애를 잡아ㅠㅠ 애 너무너무 안됐다ㅠㅠㅠㅠ
  • 작성자 슈비버거 작성시간24.04.20 애가 너무 착해ㅠㅠ
  • 작성자 강하리 작성시간24.04.20 왜저래..
  • 작성자 자갓씨 작성시간24.04.20 저런 부모는 왜 안잡아가냐 대체
  • 작성자 Cabernet Sauvignon 작성시간24.04.20 영상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숨막혀... 본인이 이루지 못한 목표를 강요하는 것도 문젠데 말하는게 자식이 아니고 남편한테 하는 느낌으로 막 박박 긁음... 아이는 말그대로 아이일 뿐이지 본인한테 모든 역할을 수행해주고 맞춰주고 이뤄줘야하는 존재가 아닌데;;;; 참.... 애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 착하기도 해서 망정이지 이대로 살다간 진짜 애가 미쳐버려서 화 입으셔도 안 놀라울 정도까지 갈 거 같아요... 얼른 고치시길
  • 작성자 이번주 로또1등 나임 작성시간24.04.20 대화가 아닌데 저건.. 어휴
  • 작성자 움냠냠 마싯다 작성시간24.04.20 웃어..?ㅋㅋㅋㅋ웃음이 나오나
  • 작성자 열한계단 작성시간24.04.20 엄마의 정신병을 왜 아이한테 투영시켜서 해소하려고해 진짜
  • 작성자 카라멜맛팝콘 작성시간24.04.20 공부가 하고싶으면 지가하면 되지 남시키지말고
  • 작성자 수건건조중 작성시간24.04.20 아니 중간에 내림.. 도저히 맘아파서 못보겠어 애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
  • 작성자 까르보불닭페리카나양념치킨쿠크다스 작성시간24.04.20 저ㅜ엄마 병원 가보는게 빠를듯 진짜,,,저정도면 상담 받으면서 마음의 여유가 아예없으시노
  • 작성자 이자나 작성시간24.04.20 아오...
  • 작성자 꼬옥않아주면되 작성시간24.04.20 와 어카냐
  • 작성자 사회인게임클럽장 작성시간24.04.20 어휴..이 글 읽는데도 속이 답답하고 미칠러같은데 저 애가 제대로 자랄지 걱정이네
  • 작성자 별을 그리며 짓는 눈물 작성시간24.04.20 고3학생이 되면 그 스트레스가 어머니한테 독이되서 올텐데 하…
  • 작성자 떡뀩 작성시간24.04.20 저런 사람들은 애 좀 안낳았으면 좋겠어 애가 뭔 죄야
  • 작성자 알아서하쇼 작성시간24.04.20 애는..애라고요..
  • 작성자 니당 작성시간24.04.20 엄마가 하는게 더빠르지
이전페이지 46 현재페이지 47 48 49 5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