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08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얼죽아아아르헨티나 작성시간24.04.21 아니 저 어린애앞에서 자기한탄하면서 엉엉우네..;; 저렇게 미성숙한데 애를 키운다니 하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뱀중의뱀은목도리도마뱀 작성시간24.04.21 애 불쌍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름겨울가을봄봄 작성시간24.04.21 본인이 해서 수학강사를 하시든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qhaaaw 작성시간24.04.21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인터넷 끊고 핸드폰 뺏고 협박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기억안나효 작성시간24.04.21 으휴 진짜 울엄마 생각나네 숨막혀 너무 싫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누라 작성시간24.04.21 자기 꿈을 왜 자식한테 강요하노.. 본인이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똥꾸멍의소중함 작성시간24.04.21 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막 작성시간24.04.21 아니 젊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애 일반 학교에 보내고 수학교사인지 뭔지 이루셔도 될 것 같은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ebbya 작성시간24.04.21 애 불쌍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빵 작성시간24.04.21 힘든게 보인다는 사람이 저렇게 웃어? 지가 공부하든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떡볶이보유국가 작성시간24.04.21 50대가 한의대 가는 세상입니다어머니부터 공부해서 뭔가 해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카버리 작성시간24.04.21 자기힘들엇다얘기할때만 울고 애가 저렇게우는데 눈물이 쏙들어가시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음이허전한게자꾸니가 작성시간24.04.21 애가 착한거에 감사해야하실듯...진짜 저정도인데도 엄마말 들어주려고 하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코픽최애과자임 작성시간24.04.21 본인이 지금 준비해서 공부하고 해보세요 뭘 다 핑계라는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나두울세넷 작성시간24.04.21 그렇게 눈물날정도로 사무치면 본인이 지금 공부 하지? 핑계는 본인이 대고 있는 거 같은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량 작성시간24.04.21 거짓말 안보이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헤헤헤ㅔ 배고프다 작성시간24.04.22 하.. 애기 불쌍해 ㅠ 진짜 벽에다 이야기 하는 느낌일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좋아하니당근 작성시간24.04.22 ptsd 온다... 진짜 최악이네 어떻게 저런사람한테서 저런 아들이 나왔지? 진짜 순하고 논리적인데 하고싶은말 못하고 참는게 보이네.... 말해봤자 다 꼬투리 잡아서 지랄하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입입입! 작성시간24.04.22 본인이 공부릉 하는건 어떨까요….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오호오빵 작성시간24.04.22 하 진짜 개빡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페이지 51 52 53 54 현재페이지 5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