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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1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누디드중 작성시간24.04.21 왜저래..본인 꿈은 본인이 이루세요
  • 작성자 욜심히살아가 작성시간24.04.21 마음 알아주는 척 하는게 더 꼴받음;;
  • 작성자 로제파슷햐 작성시간24.04.21 와.. 진짜 애 불쌍하다
  • 작성자 에리애비 작성시간24.04.21 검고-독학사-대학원...?ㅋㅋㅋ
    죄송하지만 저분 대학 안나오셨나..?
  • 작성자 너랑나랑은i 작성시간24.04.21 아 힘들겠다 엄마가 객관화할 필요가 있을듯
  • 작성자 11번 작성시간24.04.21 자식을 인격체가 아니라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야ㅋㅋ 게임 캐릭터 스탯 올리는 것처럼 키우려고 하시네ㅋㅋㅋㅋㅋ 수능치고 본인이 대학가서 한풀이 하면 되는걸 참 사고회로가 특이해
  • 작성자 얼죽아아아르헨티나 작성시간24.04.21 아니 저 어린애앞에서 자기한탄하면서 엉엉우네..;; 저렇게 미성숙한데 애를 키운다니 하 ㅠ
  • 작성자 뱀중의뱀은목도리도마뱀 작성시간24.04.21 애 불쌍해
  • 작성자 여름겨울가을봄봄 작성시간24.04.21 본인이 해서 수학강사를 하시든가..
  • 작성자 iqhaaaw 작성시간24.04.21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인터넷 끊고 핸드폰 뺏고 협박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 작성자 기억안나효 작성시간24.04.21 으휴 진짜 울엄마 생각나네 숨막혀 너무 싫어
  • 작성자 하누라 작성시간24.04.21 자기 꿈을 왜 자식한테 강요하노.. 본인이 하세요
  • 작성자 똥꾸멍의소중함 작성시간24.04.21
  • 작성자 호막 작성시간24.04.21 아니 젊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애 일반 학교에 보내고 수학교사인지 뭔지 이루셔도 될 것 같은디;
  • 작성자 yebbya 작성시간24.04.21 애 불쌍하다…
  • 작성자 동빵 작성시간24.04.21 힘든게 보인다는 사람이 저렇게 웃어? 지가 공부하든가;
  • 작성자 떡볶이보유국가 작성시간24.04.21 50대가 한의대 가는 세상입니다
    어머니부터 공부해서 뭔가 해보세요
  • 작성자 리카버리 작성시간24.04.21 자기힘들엇다얘기할때만 울고 애가 저렇게우는데 눈물이 쏙들어가시네
  • 작성자 마음이허전한게자꾸니가 작성시간24.04.21 애가 착한거에 감사해야하실듯...진짜 저정도인데도 엄마말 들어주려고 하잖아..
  • 작성자 초코픽최애과자임 작성시간24.04.21 본인이 지금 준비해서 공부하고 해보세요 뭘 다 핑계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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