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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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ythingeverywhereallatonce 작성시간24.04.21 님이
하라고여..^^ 존나 답답하네 님이 먼저 하셔요.. 님 인생을 사시라고여... 왜 애한테 그러냐.. -
작성자 캡멘 작성시간24.04.21 이 사람은 진짜 투~명함. 대학 안나온거랑 공부안해본것도 바로 알겠고 이혼도 왜 했는지 알겟음ㅋㅋ 애는 아빠한테 보내고 엄마가 공부해서 대학원 가면 되겠네
그리고 저 아이 영재 아님. 저 엄마는 중졸 검정고시 100점 맞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던데 학원 레벨 테스트 치는거 보니 고1수준 다 틀림. 걍 선행진도 많이뺀거고 애 수준 딱 중딩임;; 평범하게라도 키워야지 학교를 안다니니 친구도 없고, 나중에 대학원 학위까지 딴다해도 저친구 인생에 뭐가 남을까 싶음 -
작성자 ㅣ호애애애앵 작성시간24.04.21 절약하는 엄마부터 애들은 오히려 착하고 엄마가 너무 통제 강하고 억압해서 애들이 억울함에 미칠려고 하는게 맘 아픈데……… 솔직히 저 나잇대 남자애중에 저렇게 엄마한테 애정표현하고 얘기하자고 하는 애가 어딨어…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져서 엄마 집나간다 하기전에 애가 먼저 집나가버렸음 버렸지… 애가 하는 말은 다 틀렸고 자기가 하는 말만 다 맞다고 하는거 너무 싫다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의 모습인데 더 심한듯…. 남자애가 엄마 힘으러 제압하는거 금방임 지금도 아마 비슷할지도 모르는데 뭘 믿고 자꾸 억압하고 애 말을 안 들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