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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변해버렸다는 금쪽이가 바라던 엄마와의 대화시간이 왔는데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1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뱀중의뱀은목도리도마뱀 작성시간24.04.21 애 불쌍해
  • 작성자 여름겨울가을봄봄 작성시간24.04.21 본인이 해서 수학강사를 하시든가..
  • 작성자 iqhaaaw 작성시간24.04.21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인터넷 끊고 핸드폰 뺏고 협박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 작성자 기억안나효 작성시간24.04.21 으휴 진짜 울엄마 생각나네 숨막혀 너무 싫어
  • 작성자 하누라 작성시간24.04.21 자기 꿈을 왜 자식한테 강요하노.. 본인이 하세요
  • 작성자 똥꾸멍의소중함 작성시간24.04.21
  • 작성자 호막 작성시간24.04.21 아니 젊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애 일반 학교에 보내고 수학교사인지 뭔지 이루셔도 될 것 같은디;
  • 작성자 yebbya 작성시간24.04.21 애 불쌍하다…
  • 작성자 동빵 작성시간24.04.21 힘든게 보인다는 사람이 저렇게 웃어? 지가 공부하든가;
  • 작성자 떡볶이보유국가 작성시간24.04.21 50대가 한의대 가는 세상입니다
    어머니부터 공부해서 뭔가 해보세요
  • 작성자 리카버리 작성시간24.04.21 자기힘들엇다얘기할때만 울고 애가 저렇게우는데 눈물이 쏙들어가시네
  • 작성자 마음이허전한게자꾸니가 작성시간24.04.21 애가 착한거에 감사해야하실듯...진짜 저정도인데도 엄마말 들어주려고 하잖아..
  • 작성자 초코픽최애과자임 작성시간24.04.21 본인이 지금 준비해서 공부하고 해보세요 뭘 다 핑계라는거야?
  • 작성자 한나두울세넷 작성시간24.04.21 그렇게 눈물날정도로 사무치면 본인이 지금 공부 하지? 핑계는 본인이 대고 있는 거 같은데…
  • 작성자 정량 작성시간24.04.21 거짓말 안보이면서
  • 작성자 에이프릴 나은 작성시간24.04.22 너무 한심해 자기 연민에 빠진 부모 아래에서 자라는건 너무 큰 지옥이야
  • 작성자 헤헤헤ㅔ 배고프다 작성시간24.04.22 하.. 애기 불쌍해 ㅠ 진짜 벽에다 이야기 하는 느낌일듯
  • 작성자 좋아하니당근 작성시간24.04.22 ptsd 온다... 진짜 최악이네 어떻게 저런사람한테서 저런 아들이 나왔지? 진짜 순하고 논리적인데 하고싶은말 못하고 참는게 보이네.... 말해봤자 다 꼬투리 잡아서 지랄하니까
  • 작성자 입입입! 작성시간24.04.22 본인이 공부릉 하는건 어떨까요….아
  • 작성자 호오호오빵 작성시간24.04.22 하 진짜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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