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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한나는나도원치않는다 작성시간24.04.22 미움받을 용기만 생겨도.. 대학나와서 번듯한 사무직 안다니면 이상하게본다, 나이 서른 넘어서 신입하려면 부담스럽다고 안 받는다. 사회의 시선이 잘 못된거 맞는데 꼭 사회가 나를 평등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줘야한다는 생각해서 벗어나면 편해짐..
나도 완벽주의 성향이여서 저런 시간이 있었는데 최화정 언니 말처럼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거 걍 인정하고 하고싶은거, 당장 해야하는거에 집중했더니 내 특징때문에 내가 필요하거나 이유없이 그냥 내가 맘에 들었다는 곳이랑 연결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