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426145830907
미국 LA의 채식 전문 레스토랑이 5월부터 간판을 바꾸고
육식을 제공키로 하자 환경단체들이 배신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식당의 변신은 한 마디로 "장사가 안돼서"다.
레스토랑의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매출이나 이익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경영난을 겪어왔기 때문.
이곳 말고도 미국내 여러 채식전문 음식점도 운영난을 겪으며 실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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