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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쩔비브라늄 작성시간24.04.27 친가가 경상도라 초등학생때까진 친가에서 명절에 제사지내고 항상 먹었는데 어릴때라 그런가 저 밥 너무싫었어 진짜 토할거같아ㅜㅜ 냄새부터 역하고 맛도 ..... 진짜 친할머니댁가면 며칠동안 거의 굶었음.... 음식들이 다 입맛에 안맞더라... 근데 성인되고 몇년전에 저걸 우리지역에서 먹어보게됐거든? 식당에서 조금 줘서 근데 그건 또 맛있드라;; 하... 뭐가 문제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