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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엠스톤퍼플러 작성시간 24.04.28 롸? 작가가 생각한 결말을 아무도 못알아차려서 다시낸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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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aJPARK 작성시간 24.04.28 미친 개조아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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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조 작성시간 24.04.29 안그래도 보면서 작가가 말아주는(?) 남주는 선오같은데 혜영으로 결말내서 찝찝하게 끝났다고 느꼈는데 선오가 맞구나
인상깊었던 대사가 "우리 엄마는, 옛날부터 집에서도 꽉 끼는 보정속옷을 입으셨어. 난 그걸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감옥이라고 불렀고. 그런 가짜 몸 속에 들어가서 모두를 속이는 게 그땐 한심해보였어. 근데, 육조야. 우리 엄마 아직도 거기에 몸이 들어가. 계속 그 가짜 틀 안에 자기를 끼워 맞추고, 그렇게 자신도 속고 남도 속이다보면 제법 비슷하게 되더라. 진짜는 아니라도. 그래서 생각이 좀 바뀌었지. 가면을 쓰고 그걸 평생 벗지 않는 사람은... 그 가면까지를 진짜 그 사람이라고 해줘야하는게 아닐까" 이거였는데, 결국 본인은 진실을 아니까 거짓으로 덮어지지 않는다, 가짜사랑은 노력해도 가짜다, 이런말을 전하고싶으셨던게 아닐까 싶었었어 -
작성자커튼레일 작성시간 24.04.30 와 근데 드라마도 웹툰도 보면서 언젠간 선오와 다시 재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 절절한 마음이 어떻게 저렇게 흐지부지 끝나..말이 안돼 ㅠ 수정하신거 진짜 너무 기대된다 당장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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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낙원 작성시간 24.04.30 결말 바뀐게 아니라 원작 결말을 사람들이 잘못 이해해서 더 친절하게 설명해준거 당시 컨디션 최악이었을때라 그랬어 암튼 원래도 선오조조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