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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사상 첫 '교도소 수능'…"영어 2등급, 수의사 꿈꿔요"

작성자에베베베에에에|작성시간24.04.29|조회수22,879 목록 댓글 185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80796?sid=102




소년수 수험생에 대한 시선이 따뜻한 것만은 아닙니다. 성범죄 영상을 찍거나 특수강도, 살인 등 무거운 죄명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수능 공부를 시켜준다는 것을 놓고 일종의 특혜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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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ew Jeanss | 작성시간 24.04.29 ㅈㄹ을 하세요
  • 작성자바다눈 | 작성시간 24.04.29 형편 어려워서 돈 버느라 공부 못 하는 애들도 많을텐데..
  • 작성자펭귄은사랑 | 작성시간 24.04.29 생명 관련된 과는 못 가게 해야하는 거 아님?
  • 작성자격하게마렵다퇴사퇴사 | 작성시간 24.04.30 ㅋㅋㅋㅋㅋㅋ 공부가 가당키나 하나
    진짜 복지 미쳤네 ㅅㅂ
  • 작성자민희진씨오해해서미안해요 | 작성시간 24.05.02 음.... 교화시키고 공부시키는건 당연히 찬성인데 메스 잡는 일은 좀 오바지 않나.... 쟤들을 영원히 격리 시킬 수 있는 게 아니면 당연히 뭐라도 가르쳐서 재범률을 낮춰야 한다고 생각해 그게 나랏돈 아끼는 법 같음.. 근데 전공에 제한은 둬야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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