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9246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기 반도체 벨트의 핵심 지역인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유튜브에서 수원 화성의 풍수지리학적 의미를 성적 대상화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성적 농담을 쏟아낸 것으로 29일 확인되면서 총선 후보들의 자질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무리한 ‘친명(친이재명)계 공천’을 위한 부실 검증의 여파로 당 안팎에선 막말과 부동산 문제 등이 겹친 ‘후보 리스크’가 총선 결과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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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