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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작성시간 24.05.03 목청 크지만 잘 삐지고 온갖 드라마 섭렵하며 비율 안 좋은 과체중남..정도로 통하는듯
서열은 엄마>>>>>언니>나>아빠고 살면서 아빠가 집안에 화내는 거 본 적 없음.. -
작성자체다치즈크림 작성시간 24.05.03 일단 우리집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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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lfff 작성시간 24.05.03 아빠가 날 무서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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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딱정사필귀저엉 작성시간 24.05.04 어릴땐무서웠음 지금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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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밌는게너무많아 작성시간 24.05.05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