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카카오82%, 트위터
1982년 우범곤 학살 희생자 위령탑 오늘 세운다고.. 이 와중에 기사 제목 또 '동거녀 실수' 강조하며 여자 탓하고 있네. 살인마 가슴에 파리 앉아서 쫒아주다 찰싹 때린 건데.. 총 맞은 상태로 마을 이장한테 신고하라 알리고 숨 거둔 것도 여자 교환원. https://t.co/LbwAlcO9wy
— slee (@sunbaelee) April 25, 2024
씨이발 미친놈이 가슴팍에 앉은 파리 잡아주겠다고 살짝 친 거 가지고 동거녀 패고 그거 말린 마을주민들 죽였단 얘긴데 왜 사건의 발단이 동거녀에 집중되냐 돌았나봄 https://t.co/LHQZqQ5W7X
— 산양 (@need_SY) April 26, 2024
https://m.news1.kr/articles/?537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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