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488?cds=news_edit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생활형숙박시설 건설 현장에서 지하층 건물 구조물이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날 발생한 사고로 2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은 맞다”며 “모두 경상으로 한 명은 이미 퇴원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날 사고는 지하주차장이 붕괴하며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콘크리트 타설 도중 지하주차장이 무너지며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란에 기사 다깔렸던데 서울시 한복판에서 건물이 무너지다니.. 순살자이에 이어 모래캐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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