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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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소속 팀장급 공무원 차량서 사망한 채 발견
김포·양주·의정부·남양주시청 소속 직원 5명도 숨져
최근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망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화성시에서도 공무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일 오전 11시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화성시청 소속 팀장급 직원 A 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당시 차량 내부에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나타났다. 또 메모 형태의 유서도 발견됐다. 유서에는 A 씨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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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힘차게등장하는연어 작성시간 24.05.04 왜겠냐 민원인이 개짓거리 해도 보호 안해주니까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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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쁘나이어 작성시간 24.05.04 우리나라 사람취급 안해주고 노동갈아쓰는거 고쳐야함 ...
꼭 공무원뿐만아니라도 ....
자살하는 직장인들 개많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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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000132 작성시간 24.05.04 팀장급이???헐 왜? 꿀빨라면 꿀빨수도 있는거 아닌가? 책임소재가 다 그쪽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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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떡 작성시간 24.05.04 6급이면... 윗대가리 문제일 가능성도...
아니면 인력부족으로 6급까지 갈리고 있거나 -
작성자F A K E R 작성시간 24.05.05 화성시 공무원은 유서에 개인적인 사정적혀잇엇다긴하는데... 올해만 벌써 몇명이죽은건데..ㅠ 위에선 아예 일어나지도않은일처럼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