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hawk
tmi) 영국넘들이 골뱅이를 할머니 발톱맛이라고 함
사업 구상도 해본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
뭬요?!!
영국에서 유학할 때 소꼬리 많이 먹었다는 교수님
공짜 소꼬리 을매나 맛있게요
러시아 이야기임
물고기 취급도 못받았다는 명태
덩어리로 얼려서 판다함
너희들이 국물 맛을 아느냐!!
머리 없는 명태가 무슨 맛이냐!!
머리를 찾는 한국인에게 꿀팁 제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육수는 머리지
오랜만에 찐한 국물을 먹고 러시아 친구들에게 자랑도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의 맛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안쓰럽게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개이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베트남 사장님 장사할줄 아는구먼
https://youtu.be/W5mFjbn2GHg?si=5GE0mVUk0Kx8d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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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이야아이야아이야이야 작성시간 24.05.05 이제는 근데 안그러는듯... 우리가 좋아하는거 알아서 그런가 난 미국 사는데 소꼬리도 제법 비싸고 간이나 천엽도 제법 비싸게 팔아 ㅋㅋㅋㅋㅋㅋ 닭발이나 닭모래집 같은건 싸서 종종 사먹어 근데 그만큼 손질이 잘 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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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수저였다면 작성시간 24.05.05 먹보인것도 맞는데 우리 민족이 그런것까지 먹을 만큼 삶이 팍팍했을 거 생각하니 괜시리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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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존나힘들다그냥그만두면안돼요? 작성시간 24.05.05 소꼬리찜 개미친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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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승이._. 작성시간 24.05.05 바보들아 평생 그 맛 모르고 살아 내가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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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동싫화 작성시간 24.05.06 염통이랑 모래집도 글케싸던데.. 좀 오래돼서 기억이안나는데 300그램만 사서 술안주하려햇더니 글케안팔고 걍 1키로 사가라는겨 글서 아 넘 많은데 해서 샀는데 알고버니 삼백이면 동전단위가 너무 낮아져서 1키로씩 판거더라 얼려놓고 꼬치랑 마늘닭똥집 존내게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