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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착한척하는 엄마 버리고왔다는 딸

작성자유엠|작성시간24.05.05|조회수6,324 목록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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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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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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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팅팅탕탕퉁퉁 | 작성시간 24.05.05 분명 딸한텐 저렇게 친절하지 않았겠지..
  • 작성자투데이치즈 | 작성시간 24.05.05 높은 확률도 쌩판 남한태만 저러고 주변한텐 ㄴ못핳수도 당해본 당사자 아님 모른다
  • 작성자이 상 우 | 작성시간 24.05.05 진짜 저건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엄마라는 사람이 평생 저렇게 살아서 본인 마음은 편할지언정.. 아마 다른 가족구성원들에게는 안저럴걸
    매번 엄마랑 싸우고 그러지말라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는 행동들.. 그냥 서로 안보고 사는게 맘편하다에 한표
  • 작성자과일먹고싶다 | 작성시간 24.05.06 애미가 아니라 애비였어봐 집안 살림 전부 거덜내고 가족 병원비 치료비 털어서 남 도와준다고 해도 소중한 애비라고 할건지
  • 작성자만약에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 작성시간 24.05.06 난 딸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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