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한 업계 관계자 “하이브의 그룹 ‘찍어내기’ 데뷔와 활동 때문에 그야말로 방송에 설 자리 조차 찾기가 어렵다”

[사자의 서]

출처: 여성시대 퀸콩쥐네버다이

앞선 우려는 이미 현실화된 모양새다. 민희진 대표 분쟁 사태로 하이브 내 레이블간 그룹들의 경쟁과 일부 그룹 밀어주기, 레이블에 대한 제한 정책, 레이블 가수 간 콘셉트 겹치기 등 멀티 레이블 시스템으로 몸집을 불려온 하이브는 이번 사태로 자신들의 적정성에 대한 시험대에 올려 진 것이다.

하이브의 수많은 레이블과 소속 그룹들의 순차적인 활동으로 인해 제한적인 음악방송무대에서는 중소 연예기획사는 물론 기존의 대형 기획사들도 설자리를 부족하다는 아우성이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의 그룹 ‘찍어내기’ 데뷔와 활동 때문에 그야말로 방송에 설 자리 조차 찾기가 어렵다”며 “중소 기획사뿐만 아니라 덩치가 있는 기획사들도 하이브 레이블 소속 가수들에 밀려 무대에 서기 어렵고 방송사에 대한 로비만 더 격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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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제 제국’ 꿈꾸던 하이브, 민희진도 예견된 ‘반란’이었나[스경X이슈]

어느 업계든 중간층이 무너지면 끝인데 이미 그렇게 됐음 하이브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중소의 기적이라더니 이젠 중소의 기적이 일어나지 못하게 틈도 주지 않는 모순 그 자체

[도통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왜 저래… 진짜 흉하네

[벌써더우면어쩌냓오]

방이 ㄹㅇ 문제임

[growup]

방씨가 진짜

[트랜스나이지리아]

로비??ㅋ

[비혼이다비혼]

ㄹㅇ 적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