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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즈곡깜 작성시간24.05.05 이거 미국이나 서양 브랜드에선 해줘야하는
게 맞는데 해외 사람들이 우리나라 브랜드에 이런 거 없다고 질색팔색 하는 게 ㅈㄴ게 싫음 ㅎㅎ.. 우리나라가 당연히 자국민 대상으로 했으니 평균값의 살색으로 출시를 하지… 당연 흑인이나 브라운 계열이 없는 나라에서 뭘 바라고 당연하다는 듯이 바라냐고요… -
답댓글 작성자 여욱이 작성시간24.05.06 글주제와는 다르지만 이것도 공감 ㅋㅋㅋ 한국에도 몇몇 브랜드에서 나오기도 하는데 걍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하기를 밑도 끝도 없이 바라는듯 그리고 동양인이 자기들 기준보다 밝은 파데 쓰면 니들 피부색에 안맞는거 쓴다고 조롱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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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쁘게 작성시간24.05.05 역사적으로도 black face 조롱 문화 잇엇으니 민감한건 ㅇㅈ이지만... 이거 그냥 ceo가 아시안이라 흑인들 shade 잘 이해못하고 만든 실수같은데 이걸 너무 흑인탄압처럼 받아들이는거같음... 애초에 저렇게 shade 늘린것도 저 유튜버가 예전에 이 브랜드 이딴게 제일 어두운색이래; 하면서 흑인한테 색 너무 밝다고 욕햇어서 색깔 늘린거더규만... 늘려줫더니 또 이번엔 너무 어둡다고 우리 모욕하는거라고 하고..어느장단에 춤추라는..
정작 저거 뉴스댓보면 또 'ceo이름이 fiona co chan인 브랜드에 뭘바래 아시안이 우리 피부에대해 뭘알아' 하면서 은근 asian 까는 분위기조차 나오는디 ㅜ 인종차별에 민감한게 아니라 걍 흑인파워 우리말들어줘 이런거에 민감한거같음.. 아시안들은 사실 인종차별 대놓고 당해도 이정도 일로 이렇게 목소리도 못내는디..
암튼 뉴스댓보니 흑인들끼리도 남수단이나 에티오피아 콩고 이쪽은 저정도 어두운사람도 잇다 vs 아니다없다 그럼서 싸우고잇네 ㅋㅋ
